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와 글로벌기획 마케팅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용두 회장이 공유오피스기반 기업인 제이디하운에 전격 합류했다.
공유오피스 트랜드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변화를 맞이하면서 강남, 논현, 선릉, 선정릉 공유오피스 운영사 제이디하운은 진정한 공유비즈니스 오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단순하게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는 공유오피스시장에서 스타트업 벤처창업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 교육, 제품디자인, CI·BI와 브랜드기획, 언론홍보, 글로벌마켓, 창업지원, 전문가 분석과 해외바이어연결 등에 관련하여 진정한 비즈니스 공유오피스를 실현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기업컨설팅자문, 해외마케팅, 제품브랜딩, 글로벌스토리기획, 해외바이어연결, SNS홍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기획 컨설팅 및 마케팅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김용두 회장은 “공유오피스 제이디하운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언론홍보교육과 보도자료 작성교육, 그리고 보도송출관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단순히 자리를 공유하는 공유오피스가 아닌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서 가장 절실한 제품업데이트와 마케팅, 브랜딩의 실질적인 지원, 그리고 정부의 정책지원 연결까지 노력해가겠다.”라고 전했다.
제이디하운은 초기 창업 때, 사업자등록증을 내기 위해 필요한 사무실 운영을 강남, 논현, 선릉, 선정릉 공유오피스 ‘비상주 비즈니스 지점등록 관리서비스’ (월 2만 8천원)로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대부분 타 공유오피스들이 많은 추가 옵션을 필요로 하는데 비해 제이디하운은 공용회의실 무료사용, 복합기 무료사용, 24시간 출입가능, 월 주차가능, 세무·노무·법무 전문가 배치, 마케팅 지원사업 등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경영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제이디하운은 전문 세무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경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남에서 9곳의 오피스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구축하기보다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성비를 갖춘 서비스로 강남, 논현, 선릉, 선정릉 오피스 거점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이번 김용두 회장의 전격 합류로 공유비즈니스를 새롭게 콘텐츠 홍보마케팅과 브랜딩 기획을 통해 제이디하운 멤버십 기업이 글로벌을 향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미래비전의 핵심가치를 한 단계씩 현실화하여 공유오피스 비즈니스 환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