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트 아트를 이용해 흥미진진한 새로운 향수 브랜드 출시
런던, 2019년 12월 8일 -- Designer Parfums와 F1(R)이 새로운 향수 브랜드를 소개할 환상적인 배경으로 2010년대 마지막 F1 경주인 포뮬러 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2019를 선택했다. 포뮬러 1(R)의 흥분, 열정, 기술 및 역동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향수 브랜드는 내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F1 fragrance collection limited edition luxury art-piece AGILE EMBRACE 3D printed design by Ross Lovegrove
이 대담한 프로젝트는 예술, 기술, 디자인 및 무한한 후각적 창의적을 융합한다.
포뮬러 1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 Ellie Norman은 "Designer Parfums와 손을 잡고 새로운 향수 컬렉션을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독특한 향수와 F1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 향수병은 포뮬러 1의 역동적인 성격을 구현한다. 전체 컬렉션은 내년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뮬러 1(R)의 전설인 우수성, 까다로운 정밀성 및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향수를 통해 포뮬러 1(R)의 환기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여정이 시작됐다.
Designer Parfums 회장 겸 CEO Dilesh Mehta는 "향수업계에 대한 매우 타당한 접근법과 포뮬러 1의 핵심 가치를 결합하는 독특한 향수 브랜드를 만들고자 포뮬러 1의 유산과 원칙을 이용했다"라며 "3D 프린팅을 이용하는 최초의 향수 브랜드가 되는 것은 엄청난 성과다.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이 자신만의 맞춤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뮬러 1(R)의 첨단 공학, 유기적인 선 및 형태 원칙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세 가지 3D 프린팅 작품을 디자인한 비저네리 디자이너 Ross Lovegrove에게 풍부한 참고 자료가 됐다. 3D 프린팅은 F1의 정신을 모방하고 구현할 수 있는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졌다.
2020년 팬들은 처음으로 맞춤 향수를 체험하고, 진정으로 독특한 컬렉션의 탄생을 목격하면서 예상치 못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Ross의 디자인은 다음을 포함한다.
민첩한 수용
흐름에서 비롯된 형태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선들이 디자인의 중심을 담은 내면의 핵심을 수용한다. 자동차 구조 방식과 비슷한 관능적인 보호 작용이 해부 정확도로 운전자를 감싸고 보호한다.
3D 프린트
유동적인 대칭성
자동차 공기역학 설계의 진화하는 유기적 선에서 파생된 이 개념은 첨단 소재와 결합한 자연력 물리학이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 생물 미학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3D 프린트 블래스트 티타늄
소형 서스펜션
강하고, 첨단 혁신 구조 공학을 참조하는 3D 프린트 기하학 안에서 내부 플라스크를 지탱하는 층으로 구성된 외골격으로 작용하는 공간 틀.
3D 프린트
최초의 한정판 3D 프린트 속에서 프로젝트의 뛰는 심장을 발견할 수 있다 - Haute Parfumerie 세계에서 탄생한 다섯 가지 정교한 향수 컬렉션.
Designer Parfums는 F1 Haute Parfumerie 컬렉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향수 제조업체들과 손을 잡고, F1 차량처럼 잘 만들고, 신중하게 엔지니어링된 대담한 향수 컬렉션을 개발했다. 마스터 퍼퓨머들은 흥미진진하고, 활기가 넘치며, 역동적인 F1 세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세대 원료를 영원한 향수 구조와 결합시켜 포뮬러 1 경주만큼이나 짜릿한 향수 라인을 만들었다.
I - 홍후추와 엘레미의 은색 금속성 특성을 지닌 파릇파릇한 나시 잎을 배경으로 베르가모트와 레몬 결정을 신선하게 수용한다. 경쾌한 앰브록산 광물의 물결이 이 구성을 통과해 달리고, 아키갈라우드의 혁신적이고 대담한 특성으로 대담해진 무중력 바디를 만든다. 고전적인 우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여기에 금속성 반전을 가미했다.
II - 상쾌한 감귤과 생기 넘치는 홍후추가 원활하게 응집돼 자동차와 트랙 간의 공생 관계를 상징하고, 모순적이고 짭짤한 향과 깊고 검은 파촐리 및 가죽을 향해 달려간다. 타는 고무와 짭짤한 아스팔트에 내리는 비라는 흉내 낼 수 없는 향으로 가죽에 독특한 반전이 일어난다.
III - 마다가스카르 계피와 칼리브리안 베르가모트의 맹렬한 혼합으로 달리는 공기역학적 구성이다. 강력한 이 두 가지 재료는 함께 작용하며, 금속성 후추와 통카콩에 대비되는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향을 제시한다. 독특하고 짭짤한 향이 고전적인 스타일을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요소를 제공한다. 호박의 우아한 현대화가 향료와 짙은 목재로 강렬해진다.
IV - 대담한 향료 칵테일을 자랑하는 대범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향수다. 후추의 열기와 향나무의 시원함과 혼합하여 용감한 대조 감각이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서는 도취시키는 수선화의 깊이가 흰붓꽃의 부드러운 광물 특성으로 누그러지고, 날렵한 가족과 황금 Tonkalactone의 융합을 특징으로 하는 풍부하고 남성적인 베이스로 원활하게 전이된다. Fougere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향수다.
V - 잎자루의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프리즘 거품 물보라를 나타내는 샴페인 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짜릿한 향수. 반짝이고 기운이 넘치는 감귤향이 시작되고, 티뭇 페퍼의 강렬한 열정에서 에너지를 얻어 빛을 발하는 신선한 제라늄으로 이어진다. 제비꽃잎의 우아함으로 밝아지고, 백단유와 ambrocenide의 풍부하고 우디한 향과 대조를 이룬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이 향수는 짜릿한 축하의 순간을 담았다.
이 한정판 예술 작품은 가격이 최대 10,000달러이며, 서로 교환이 가능한 다섯 가지 향수 컬렉션을 바탕으로 2019년 11월 29일~12월 1일 포뮬러 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2019에서 선을 보였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관심 등록은 designerparfums.com을 참조한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2020년 4월부터 전 세계 소매점에서 향수가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디자이너 Ross Lovegrove가 최신 디지털 빛 합성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테크노폴리머 수지를 기반으로 하는 복잡하고 환상적인 외골격으로 향수병을 제작했다.
일부 소매점에서 권장 소매가 250달러로 판매된다.
추가 정보: designerparfums.com
F1 fragrance collection limited edition luxury art-piece COMPACT SUSPENSION 3D printed design by Ross Lovegrove
F1 fragrance collection limited edition luxury art-piece FLUID SYMMETRY 3D printed design by Ross Lovegrove
F1 fragrance collection limited edition luxury art-pieces 3D printed design by Ross Lovegrove from left to right AGILE EMBRACE, COMPACT SUSPENSION and FLUID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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