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의 헬씨 에이징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이너뷰티 건강식품 ‘타임리뉴 119’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무원의 40년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101가지 과일·채소 발효액과 17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식물 영양소에 리포좀 공법으로 흡수율을 높인 글루타치온을 더해 헬씨 에이징을 돕는다.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된 글루타치온은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로 구성돼 체내 흡수율이 높다. ‘타임리뉴 119’는 스틱형 포장으로 1일 1회 섭취가 간편하며, 방문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로하스 4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현장의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출시 전 체험단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풀무원로하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이너뷰티 제품군을 확장하고,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액티브 시니어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풀무원건강생활 변정화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헬씨 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1988년 국내 최초 건강기능식품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40년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선두를 지켜왔다. 올해 리뉴얼한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