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26일 영천 그린기업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크리에이터 과정 신청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별별아지트'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1차 모집 결과, 61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지역 크리에이터과정 ▲청년·창업 크리에이터과정 ▲전문 크리에이터과정 ▲토요 미디어 체험반 ▲대면·비대면 상시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크리에이터과정에서는 ▲전문가 및 타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간 라이브 교육 ▲실전 영상 기획·제작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하게 되며,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최대 200만 원의 영상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는 2020년 개소 이래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 및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으로 매년 지방비 2억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지역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및 멘토링, 미디어 체험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원하고, 매주 토요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체험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일 영천 그린기업지원센터 내에 소재한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크리에이터 과정 신청 교육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별별아지트'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46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해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미디어 기본·심화·고급과정 ▲미디어 스쿨과정 ▲시니어를 위한 경북 앱 활용 교육 ▲토요 미디어 체험과정 ▲대면·비대면 상시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고급과정에서는 ▲전문크리에이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기업들과 브랜디드 콘텐츠 콜라보를 통한 홍보영상 촬영 등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하게 되며, 제공되는 미션에 따라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는 '영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 및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으로 매년 지방비 2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3년간 지역의 미디어 콘텐츠 및 미디어 스쿨 교육과 현장견학을 지원하고, 매주 토요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체험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영천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