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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해양수산부 ‘2025 예산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바다 생활권 활성화와 해양수산 역동 경제를 위해 집중 투자합니다.

 

건전 재정을 위해 지출 효율화를 단행하면서도, 해양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해결과 바다 생활권 활성화, 역동 경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Ⅴ 2025년 정부 예산안 6조 7,837억 원 편성, 전년 대비 1.4%↑

Ⅴ 해수부 소관 기후대응기금 포함 시 6조 8,641억 원, 전년 대비 2.3%↑

 

1.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바다 생활권 조성

- 살기 좋고 일하고 싶은 어촌

- 찾고 싶고, 즐기기 좋은 바다 생활권

-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 교통

 

2. 해양 수산 역동 경제 구현을 위한 체질 개선

- 돈이 되는 수산업으로 전환

- 해양·수산 수출 경쟁력 강화

- 항만·물류 혁신 성장 기반 구축

 

3. 안심 수산물 환경 조성과 어가 경영 안전망 확충

- 식탁 물가의 안정적 관리

- 생산 단계부터 확실한 위생 관리

- 어가 경영안정 위한 사전·사후 지원 강화

 

4. 기후 위기에 선제적 대응

- 해양 기후변화 대응 기반 마련

- 극한 기후 재난 대비 예방 인프라 구축

- 국제 협력을 통한 해양 탄소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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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 매입 자사주 전량 소각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과 배당 정책 강화를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했다. 영풍과 MBK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사주 소각 통한 주주가치 제고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18일 발표한 입장에서, 고려아연이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고, 주주가치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시된 방안이다. 자사주 2.4% 매입 후 소각 여부 불분명 고려아연은 3월 주주총회 이후 2,58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 지분의 2.4%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자사주 매입의 소각 목적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영풍과 MBK는 이를 전량 소각해야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당 정책도 강화 방침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배당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과거 3개년과 5개년 평균 배당액을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을 2만5,000원대로 확대하기 위해 이사회와 협의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