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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종로구-성균관대, 종로청년창업센터 운영 '맞손'… 캠퍼스타운 사업 본격화

종로청년창업센터, 구청 별관으로 확장 이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종로구가 종로청년창업센터를 구청 별관(새문안로 41) 2·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5월 31일 개최했

 

 

앞서 구는 2020년 종로청년창업센터를 개관한 뒤 창업 초기의 청년 기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2024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다년간의 관련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캠퍼스타운사업단)와 협력 운영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종로구와 성균관대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3년간 최대 39억 원의 시 보조금을 지원받고 센터를 구심점 삼아 청년 기업 발굴·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구는 종로청년창업센터를, 성균관대학교는 킹고스타트업스페이스혜화 등 3개소 운영을 맡았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캠퍼스타운 사업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247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65팀을 선정했다. 센터에는 24팀이 입주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곽상언 국회의원 등과 함께 살만(대표 서병희), 위디오(대표 류태경)가 입주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 발표에 이어 센터 발전 과정, 2017년을 시작으로 8년간 이어져 온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소개 순으로 치러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성균관대학교와 종로청년창업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센터를 거점 삼아 청년 기업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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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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