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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아고다, 한국 커플들을 위한 가장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여행지 공개

서울, 한국 2025년 2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국 커플들을 위한 가장 로맨틱한 국내 여행지 5곳을 공개했다. 서울이 가장 인기 있는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제주, 부산, 인천, 강릉시가 그 뒤를 따랐다. 이번 순위는 도시 스테이케이션 (stay+vacation, 집에서 근거리에 머물며 보내는 휴가) 부터 해변 휴양지까지 다양한 로맨틱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를 보여준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금요일인 만큼, 한국의 커플들은 더욱 로맨틱한 스테이케이션과 지역 여행을 통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여행지에 대한 숙박 검색이 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아고다는 커플들이 사랑을 기념할 수 있는 데이트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서울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사랑의 도시 서울은 낭만적인 한강 산책과 남산타워에서의 야경 감상으로 커플들에게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제공한다.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둘만의 분위기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가득하다. 한강에서의 자전거 데이트나 다양한 맛집과 카페 방문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제주

푸른 바다와 웅장한 산 등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는 커플들에게 완벽한 로맨틱 휴양지다.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해변에서의 일몰은 사랑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해변을 따라 걷거나, 오름을 오르며 함께하는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부산

해운대 해변과 광안대교의 야경은 부산을 로맨틱한 여행지로 만들어준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산책이나 로맨틱한 저녁 식사는 커플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인천

인천의 차이나타운과 송도 센트럴파크는 색다른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도시의 독특한 매력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의 여유로운 산책과 월미도의 해변 드라이브는 커플들에게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제공한다

강릉시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과 커피 거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은 커플들에게 완벽한 로맨틱 여행을 선사한다. 커플들은 해변에서의 일출을 감상하거나, 커피 한 잔과 함께 강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사랑을 속삭여보자.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사랑의 대도시 서울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제주까지, 다양한 로맨틱 여행지에서 커플들이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고다는 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숙소 및 액티비티의 조합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고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들이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500만여 개의 휴가용 숙소, 13만 개 이상의 항공 노선, 30만 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모든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 많은 정보는 Agod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고의 할인 혜택은 아고다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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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참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성철 의장은“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를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저출산·고령화 문제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용산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