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봄철 관광성수기를 대비해 관광객이 야간에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강구안, 디피랑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합동 순찰을 했다.
이날 합동 순찰은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 대원 이외에도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 관광혁신과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025년 야간관광 방범대 활동 방향 설명, 시장님 격려 말씀 후 강구안 중심으로 두 코스로 나누어 관광지 일대를 순찰했다.
또한 합동 순찰 후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대표 야간관광 시설인 디피랑을 답사하며 관광객 응대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야간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대장 김봉석)는 2023년 6월 구성돼 매주 금·토요일 밤 강구안 중심 관광지를 야간에 상시 순찰하며 각종 사고발생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신고 활동뿐만 아니라 관광행사 및 축제 시에도 안전관리 및 관광 안내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관광의 첫걸음은 안전이며, 지난 2년 동안 관광객이 안심하고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야간관광 방범대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미래 100년을 위한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여러분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