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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 대표 선출…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 본격 추진

서울숲·뉴욕센트럴파크처럼 민관 협력 기반‘지속가능한 공원 만들기’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가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은 23일 대표 선출을 완료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원 조성 및 운영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로 했다.

 

포럼은 시민 주도로 두류공원에 필요한 의제를 설정하고 범시민적 실천을 통해 실현해 나간다면 공원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단체다.

 

실제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구성된 컨서번시(Conservancy)라는 민간 비영리조직이 공원을 관리운영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이번에 대표로 선출된 진덕수 대표(대흥코스텍(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류공원은 대구 시민들의 삶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에 함께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구청장은 “두류공원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명품화하는 것은 지역 소멸 위기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여, 향후 포럼에서 추진할 여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은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민간, 시민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두류공원과 연계한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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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