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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대구시교육청, ‘멈추지 않는 공교육 혁신의 여정’ 성과 발표

4대 도전 15개 정책 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공교육 혁신도 함께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임기 동안 추진한 공교육 혁신 정책을 ‘4대 도전 15개 정책’으로 분석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공교육 혁신을 위한 4대 도전은 ▲도전과 시작, 수업과 평가를 바꾸다, ▲‘아이중심, 교실중심’ 도전의 중심이 되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도전하다, ▲멈추지 않는 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 등이다.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작은 글로벌 수준의 IB 프로그램, 교실수업중심 대구미래학교,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수업·평가 혁신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도입한 IB 프로그램은 29교의 월드스쿨 등 현재 105교에서 운영 중이며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교실수업중심 대구미래학교 운영, 교원의 협력적 배움 문화 및 성장 지원으로 수업-평가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됐으며, 학습의 디딤돌인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 수준별 맞춤 자료 보급, 1수업 2교사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했다.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은 마음 근력을 키우는 마음교육, 개별화 맞춤교육, 모두를 위한 다품교육,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체험교육 등 아이와 교실 중심의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회복 탄력성이 향상됐고, 삶과 연결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의 장을 넓혔다. 또한 학생들의 능력, 조건, 진로, 장애와 관계없이 개별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상교복, 무상급식 시행과 함께 취약계층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여 출발선이 평등한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대구교육은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 전국 최상위 만족도의 늘봄학교, 대구교육발전특구 조성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원의 수업 성찰 및 전문학습공동체 참여, 학부모선언문 실천 운동 및 학부모교육 참여, 학생자치 활성화로 신뢰와 존중의 학교문화가 조성됐다. 특히 예방중심의 교권침해 대응 시스템, 법률·행정지원, 사후 심리·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맞춤 돌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 늘봄학교의 학부모 만족도가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매우 높으며, 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교육환경이 좋은 대구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구교육은 대구형 논·서·구술형 평가시스템 구축, 인공지능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공동체교육 등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시스템은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고, 교원 연수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해 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 대구미래학교와 대구탐구학교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저출생 문제를 교육적으로 접근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가족 가치관이 함양되고 있으며, 가족(지역) 동행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 있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SW-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인공지능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공교육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 대구교육을 변화시켰고 오늘, 우리를 더 크게 성장하게 만들었다. 이제 한발 앞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대구교육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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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