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5.4℃
  • 구름조금강릉 1.3℃
  • 맑음서울 -3.8℃
  • 맑음인천 -5.8℃
  • 맑음수원 -4.0℃
  • 맑음청주 -2.8℃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3.6℃
  • 맑음전주 -1.5℃
  • 구름조금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6.0℃
  • 구름조금여수 5.3℃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천안 -3.0℃
  • 구름조금경주시 3.8℃
  • -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원주시-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정주 여건 개선·상생협력 위한 주요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됐던 노동조합의 요구·건의 사항 7건과 혁신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안건 1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남녀공학 전환·신설) 설치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정기적인 협의 체계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훈 의장은 “그동안 논의해 온 요구사항들이 하나씩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강원혁신도시는 원주의 미래 성장 거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안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유치와 혁신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전북JC·전북도 초청 국정설명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9일 오후, JC전북지구‧전북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전북 지역 주민과 청년, JC 관계자, 시‧도 의원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기반 미래성장정책의 테스트베드로서 전북이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식품‧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혁신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난 서울‧인천‧전남‧경남 등에 이은 아홉번째 'K-국정설명회'로, 설명회 현장은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