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인천 -5.1℃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1.2℃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보은군, 산불 '제로' 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본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은 만큼,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접수된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읍·면 단위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제로 700일을 넘어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청렴1등급 김해, 열린 감사행정 실현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