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11월7 동대문 메가박스 에서 현실 공포스릴러 '도어락' 제작발표회가 열렸으며, 개그우먼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다. '이권'감독의 현실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로 1인 가구 범죄를 소재로 다뤘으며, 배우'공효진'과 김예원,김성오가 이날 취재진앞에섰다. 도어락은 12월 개봉을 앞두고 제작보고회를 마친뒤 도어락의 공효진,김예원,김성오는 네이버V라이브 생중계로 예비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