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6차 산업, 병충해에 강하고 쌀알이 시험 재배 성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농업의 6차 산업화을 꿈꾸며 밀양시 대곡리 윤효근(59세) 이장과 ㈜에이티랩 김도훈 대표, ㈜굿콜 이원중 회장이 협업하여 약 15000평에 천연비료를 사용해 시험 재배하여 병충해에 강하고 쌀알이 충실한 유황쌀을 생산됐다고 전해왔다. ▲왼쪽부터 밀양시 대곡리 윤효근 이장, 윤충근 사장, ㈜에이티랩 김도훈 대표, 신현정 연구소장, ㈜굿콜 이원중 회장, 마당에 쌓아 둔 유황 볏짚 앞에서 기념사진, 나라를 지탱하는 기초산업 농업과 축산업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입 농산물의 개방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특허받은 천연비료를 활용하여 튼실한 벼를 생산됐다는 것은 촌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3대 분야(재배, 천연비료 농법, 수매)로 협업했기에 가능했다. 라고 본다. 벼를 재배한 윤효근 이장은 처음 제한했을 당시 불안했지만, 벼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줄기(뜸모)가 탄탄하고 벼멸구에 강하고, 이삭수가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을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수확량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지금은 겨울 농사로 보리를 50000평 짓고 있으며, 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