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도
6월 25일 말레이시아 ‘주아주 기자(驻亚洲记者)’망은 중국이 돈만으로는 축구 강국으로 될수 없다면서 중국이 축구 약국에서 축구 슈퍼 대국으로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글로벌 스포츠 차원에서 중국은 자금과 정치적 자원으로 그들의 비즈니스와 정치적 영향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도 중국이 올림픽과 국제관계를 대하는 것과 같다. 중국기업들은 몇개 유럽의 저명한 축구팀을 사들였다. 중국 브랜드는 또 올해 월드컵에서도 광고를 크게 전재하고 있다. 중국은 새로 7만개 축구장과 2만개 축구학교 설립을 제안했는데 그 목표는 2020년까지 중국 어린이들이 축구 운동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향후 20년 중국 축구 수준이 크게 제고될수 있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는 월드컵목표 취득의 문화와 체제 차원가 부족하다.
우선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의 행정 등급 제도때문에 중국 축구투자가 기필코 연해지구 대도시와 성도 도시들에 집중되게 된다. 중국에서 약 절반의 인구가 지금까지 농촌에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 향하는 자금 흐름은 매우 굼뜨며 수량도 매우 적다.
그 다음 경쟁이 치열한 학술 문화도 축구 인재 육성을 방해한다. 좋은 성적을 위해 중국이 아이들은 학령전부터 학습을 하며 소학교와 중학교에서 더욱 강화되고 최후에는 가장 힘든 대학교 입시고시를 치러야 한다. 비록 학생들에게 스포츠 천부가 있어도 평소 고시와 가정 숙제가 필연코 과외 활동 시간을 빼앗아 간다. 적지 않는 부모들은 자기의 자식이 과업부담을 이길 수 없다고 불만을 제기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스포츠 항목을 제기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그외 만일 중국이 차세대 축구 스타를 육성하련다면 적어도 아직까지 그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중국의 경제 번영도 축구발전에 불리하다. 중국의 대량의 인구가 중동부에 살고 있는데 이 지역 도시 집값이 매우 높고 휴식 공간은 매우 결핍하다. 일본에서는 평균 매 1만명당 운동장이 200개에 달하지만 중국은 매 1만명에 운동장이 7개이다. 그리고 다수가 학교에 설치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말하면 미국이 스포츠 공간을 접촉할 공간이 중국인의 19배에 달한다.
중국에서 중앙은 축구 강국을 구축하려 하지만 문화적 한계를 넘을수 없다. 중국에서는 어린이들이 맥주캔이나 공기가 부족한 공으로 거리에서 경기를 하는 장면을 볼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장면이 미주 대륙과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흔하게 보인다. (作者玛丽·加拉格尔,陈俊安译)
马来西亚“驻亚洲记者”网6月25日文章,原题:中国不可能靠花钱成为足球强国 中国能从足球弱国变为足球超级大国吗?笔者觉得不太可能。
在这项全球运动方面,中国拥有资金和政治资源扩大其商业和政治影响,就像中国对奥运会和国际关系所做的那样。中国企业买下了几支欧洲知名足球队,中国品牌还在今年世界杯上大做广告。中国提出新建7万块足球场和2万所足球学校,目标是到2020年有3000万-5000万中国孩子参与足球运动。那么,今后20年,中国足球水平很有可能会大有提高。但笔者认为中国缺少文化和体制实现赢得世界杯的目标。
首先,从历史上看,由于中国的行政等级制度,中国足球投资必然主要偏向沿海大城市和省会城市。中国约一半的人口至今生活在农村,而投向那里的资金流动缓慢,数量也很少。
其次,竞争激烈的学术文化也阻碍足球人才培养。为取得好成绩,中国的孩子从学龄前就开始学习,小学和中学更加强化,到最后是非常难的大学入学考试“高考”。即便学生有体育天赋,平时的考试和家庭作业必然挤压课外活动的时间。笔者也有孩子,听过不少家长抱怨自己的孩子不堪课业负担。这种情况下再给孩子增加体育项目似乎不太可能。
另外,如果说中国在培养下一代足球球星,至少笔者没有看到任何迹象。连中国的经济繁荣也对足球发展不利。中国大量人口生活在中东部,那里的城市房价居高不下,休闲娱乐空间却稀少。在日本,平均每1万人有200个运动场;中国每1万人只有7个运动场,且多数在学校。平均而言,美国人接触到体育空间的机会是中国人的19倍。
中央欲打造足球强国,但文化鸿沟难以逾越。在中国,笔者很少看到小孩用易拉罐或气不足的球在街头打比赛,而这在拉美和非洲是司空见惯的现象。
/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