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6℃
  • 구름조금인천 -7.5℃
  • 맑음수원 -5.6℃
  • 구름많음청주 -4.0℃
  • 흐림대전 -3.6℃
  • 흐림대구 1.0℃
  • 흐림전주 -2.6℃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1.9℃
  • 흐림부산 5.4℃
  • 흐림여수 1.4℃
  • 흐림제주 3.4℃
  • 구름조금천안 -4.6℃
  • 흐림경주시 2.1℃
  • -거제 5.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예천 활축제’에서 향상음악회 성황리 개최

- 여름캠프 이후 꾸준한 연습으로 성장한 단원들, 음악으로 지역민과 교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2일,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에서 두 번째 향상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여름캠프에서 진행된 향상음악회에 이어 마련된 무대로, 단원들의 꾸준한 성장과 음악적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기르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축제의 무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본, 트럼펫,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였다.

 

성악가와의 협연 무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단원들의 진지한 연주와 열정적인 하모니에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다.

 

한 단원은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는 동시에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권용희 음악감독은 “아이들이 짧은 시간 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활축제 무대에서의 경험이 단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아이들이 축제 현장에서 음악으로 군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다가올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오는 11월 29일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이며, 이번 향상음악회를 통해 다져진 연주력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 기념 공식 오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