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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구례군, 2025년 당정협의회 개최…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의지 확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지역위원회(위원장 권향엽 국회의원)와 함께 2025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매년 당정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올해 협의회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광·SOC·농업·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전라남도와의 연계 대응, 국비 확보 전략, 지역 갈등 현안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구례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리산 케이블카 실현 방안 ▲한우 수정란 이식센터 조성 ▲구례구역 활성화 ▲국도 18·19호선 확포장 ▲우리밀 허브타운 조성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여순사건 추모공원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상호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권향엽 지역위원장은 “구례군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순호 군수는 “당정이 한뜻으로 협력해 군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례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 활동과 정책 대응, 사업 추진 체계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지역위원회와의 정례적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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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