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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공군교육사령부, 교류·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학군단 평가 ‘최우수 대학’ 상장 수여 및 권진회 총장 명예 자문위원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신임 사령관(중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1월 1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권영민 사령관은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권진회 총장을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형준 GADIST 원장, 이철우 GADIST 산학협력부원장, 최도령 공군학생군사교육단장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교육사령관,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김춘숙 기지병원장, 황영민 우주통제학교장, 이영진 공군본부 교육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NEXUS) 참여 및 지원 확대 ▲공군 우주통제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기지병원과 대학 간 의료 협력 및 인력 교류 방안 등 국방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무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경상국립대학교의 국방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서 공군과 대학이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은 “경상국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은 정예 공군 장병 양성과 첨단 국방 기술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특히 NEXUS 전략아카데미를 통한 군 핵심 간부의 역량 강화에 기대가 크다.”라고 답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공군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대학, 지역, 군이 상생할 수 있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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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