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구름조금인천 -1.6℃
  • 맑음수원 -0.5℃
  • 흐림청주 0.2℃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흐림전주 0.6℃
  • 맑음울산 3.0℃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여수 3.6℃
  • 제주 6.2℃
  • 흐림천안 -0.1℃
  • 구름조금경주시 2.2℃
  • -거제 3.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기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 수행단체 모집

도내 등록 비영리단체·법인, 대학 등 대상 / 최대 3천만 원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 명(전국의 35%)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예산 1억 6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 사업 내용,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수행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서식과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고려인 동포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포용적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