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수)
[데일리연합 윤준식기자]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차남 이재환 씨 등 직계가족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 오너일가도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의 장지는 경기도 여주 연하산의 CJ일가 사유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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