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토)
[데일리연합 윤준식기자]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차남 이재환 씨 등 직계가족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 오너일가도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의 장지는 경기도 여주 연하산의 CJ일가 사유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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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열리는 UNCCD COP16의 목표는 전 세계가 토지 황폐화, 사막화, 가뭄에 맞서는 싸움의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뉴욕, 2024년 9월 27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는 12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16차 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COP16을 앞두고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에게 토지 황폐화, 가뭄, 사막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매초마다 4개의 축구장에 해당하는 건강한 토지가 황폐화되는데, 이는 매년 총 1억 헥타아르에 달하는 면적이다. Incoming COP16 President and Saudi Arabia Minister of Environment, Water, and Agriculture, Eng. Abdulrahman Abdulmohsen AlFadley, addresses the Road to Riyadh event on the sidelines of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Thursday, Sept 26, 2024 사우디아라비아는 외무무 장관 파이잘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