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9.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맑음인천 24.3℃
  • 구름조금수원 25.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전주 26.9℃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맑음여수 25.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MOK 그룹, YMBA청소년 미디어 방송국과 업무협약 체결



12
22일  MOK
그룹(대표 목지원)YMBA청소년 미디어 방송국 (대표 김원국)과 국제아동돕기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MOK 그룹은 YMBA청소년미디어 방송국이 후원하는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고, 청소년미디어방송국이 활동중인 국제아동복지기구(Icckorea 외교통산부 소관기관 657)방송청소년기자단 학생 및 국제청소년위원회 자원봉사단이 중심이 된 장학(교육)사업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OK 그룹(대표 목지원)은 글로벌 컨텐츠 제작 기획사로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코스메틱,관광서비스 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MOK 그룹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MBA 청소년 미디어 방송국은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글로벌청소년 리더십 슈퍼 캠프2016111일부터 13일까지 23일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가스라이팅 사기로 수천만 원 손해… 피해 여성, 억울함 호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언 기자 | 가스라이팅을 통해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고 돌려받지 못한 여성 A씨가 폭행과 협박까지 당해 물리적,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A씨는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해 현재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금액을 청구했지만 가해자인 B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사건이 법정에서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사와 외로움을 이용한 가스라이팅… 점점 커지는 요구" B씨는 자신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는 이야기를 A씨에게 털어놓으며 동정을 유도했다. 이에 A씨는 본인 역시 힘든 과거를 살아온 경험을 공유하며 둘 사이의 친분이 깊어졌고, 그 결과 B씨는 자신의 경제적 문제를 A씨에게 떠넘기기 시작했다. A씨는 외로움에 시달리던 중 B씨의 요구를 계속해서 수락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금전적 부담이 가중됐다. 그러나 더 이상 돈을 지원하기 어렵다고 말하자, B씨는 화를 내며 폭행과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협박과 강요 속 서명된 이행각서… 돌려받지 못한 돈" 2023년 7월, A씨는 B씨가 요구한 대로 약속이행각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A씨는 이 각서의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