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할 새로운 출연진들이 공개됐다.
이번엔 '동반 입대'를 주제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게 됐다.
먼저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농구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선수가 나란히 입대를 결정했다.
개성파 배우 류승수, 조재윤과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합류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과 뱀뱀까지 출연을 확정하면서 총 8명의 멤버가 진짜사나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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