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결혼의 계절 5월을 맞아 '무한도전'이 예비부부들에게 축가를 선물하는 '웨딩싱어즈' 특집을 준비했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연예계 동료들과 짝을 이뤄 축가 연습에 나선바 있다.
유재석은 배우 김희애와, 또 박명수는 가수 장범준과 팀을 이뤄 평소 보기 힘든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냈다.
하하는 아내인 가수 별과 함께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정준하, 광희는 각자의 인맥으로 동료들을 섭외해 특별한 공연을 예고했다.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두번째 이야기는 오늘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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