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제 개천절을 맞아 스타들이 SNS를 통해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겨 화제다.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 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영과 가수 솔비가 개천절을 맞아 특별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먼저 솔비는 태극기 모양으로 만들어진 떡케이크 사진을 올리고 국기 게양을 독려했다.
이시영은 볏짚으로 된 독특한 모양의 태극기 사진과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멘트로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었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 씨는 지난 2일, 작전 도중 순직한 링스헬기 탑승 장병들을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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