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엑소가 정규 앨범 네 번 연속 10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달 발매된 정규 4집 '더 워'는 단 24일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엑소 사상 최단 기간 내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엑소는 이번 앨범으로 음원과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타이틀곡 '코코밥'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11관왕에 올라 독보적인 '원톱'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