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신곡 '부메랑'으로 활동 중인 워너원이 이달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컴백과 동시에 논란이 된 온라인 생방송 사고와 구설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수치로 정상에 올라 신흥 대세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오는 6월부터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해 글로벌한 행보도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미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13개의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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