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데드풀' 두 번째 시리즈의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가 어제 우리나라를 찾았다.
입성과 동시에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도착! 오늘 우리 만나요"라는 글을 한국어로 남기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낸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진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미소로 응하며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어제 오전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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