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가 쟁쟁한 아시아 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매력 있는 스타 1위에 올랐다.
해외 한 매체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력남'을 묻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뷔 외에도 멤버 중 정국과 지민, 진 씨가 30~40위권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저력을 뽐냈다.
배우 중에는 유승호와 송중기, 박보검 씨 등이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100위까지 공개된 아시아 스타 중 한국 스타들이 30명 넘게 이름을 올려 한류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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