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조정석과 거미 커플이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제주도에서 비밀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이 예식 준비 과정을 비공개로 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가까워져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6월, 올해 안으로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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