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화요일인 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7도, 구미 26도 등 23도에서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수요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4도로 3~5도가량 기온이 오르겠고, 낮 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보이겠다.
12월에 열리는 UNCCD COP16의 목표는 전 세계가 토지 황폐화, 사막화, 가뭄에 맞서는 싸움의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뉴욕, 2024년 9월 27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는 12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16차 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COP16을 앞두고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에게 토지 황폐화, 가뭄, 사막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매초마다 4개의 축구장에 해당하는 건강한 토지가 황폐화되는데, 이는 매년 총 1억 헥타아르에 달하는 면적이다. Incoming COP16 President and Saudi Arabia Minister of Environment, Water, and Agriculture, Eng. Abdulrahman Abdulmohsen AlFadley, addresses the Road to Riyadh event on the sidelines of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Thursday, Sept 26, 2024 사우디아라비아는 외무무 장관 파이잘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