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욱 목사, 문제점 지적되며 궁지 몰리자 허위사실 지어내 기자 음해 누가 거짓말 하는지 대중에 문자 공개할 것 제안했으나 이 목사는 답변 안 해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교단 소속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의 이탈 성도들을 규합해 김명진 목사를 공격해온 이정욱 목사가 “저는 성결교회 목사(존 웨슬리 전통)지만 김명진을 고이 보낼 때까지 장로교 목사로 베일링 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신분을 감춰 활동하려 한 것이 폭로되자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분 위장의 경우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잘못된 수단을 사용하려는 것은 올바른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것이 아니어서 의도의 순수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정욱 목사의 ‘장로교 목사 베일링’을 폭로한 기사가 나간 후 이 목사가 보인 모습은 ‘진실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문제점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거짓말’이고 다른 하나는 ‘답변의 모순점’이다. 자세한 분석은 다음과 같다. 이정욱 목사가 보내온 문자에 들어있는 ‘허위사실’ ‘장로교 목사 베일링’에 대한 기사가 출고된 후 1주일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이정욱 목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 오후 5시 충남 도청 도지사실에서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도전 릴레이)을 실시한다.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도전릴레이) 양승조 지사 참여.. 러브라이스챌린지는, 이 시대의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많은사람들에게 공개적이고,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이들의 참여 유도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한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김관용 경북지사가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도전 릴레이)행사에 두 번째 도전자로 참여하였고, 세 번째, 도전자로는 이시종 충북지사였다. 네 번째는, 경기도 남경필지사, 다섯 번째로, 제주 원희룡지사, 여섯 번째 도전자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일곱 번째로, 전북 송하진 도지사였다. 지금까지 수혜법인은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이었다. 김용두 sns기자협회 회장. . 이선구 (사)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이성용 한국뉴스신문 발행인/회장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가 주최하고, 한국뉴스신문(이성용 발행인)이 주관하며, 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가
드라마 제작사 ㈜아이피박스미디어의 박경수 대표가 새로운 추첨 방식의 모바일 전용 돌림판 복권 어플 개발 및 특허 출원을 마치고, 정부에 새로운 추첨 방식 모바일 전용 돌림판 복권 어플 상용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돌림판이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매 및 결제, 당첨확인 가능한 복권이다. 모바일의 장점을 살려 모바일 게임을 통해 자동결제 및 당첨번호 자동 확인 알림 기능으로 복권의 번거로움을 탈피했다. 구매를 못 했을 시 추첨 1시간 전 프로그램이 랜덤으로 자동구매 구현과 주 1만원, 월 4만원 회원제 가입으로 사행성 문제를 탈피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추첨 방식이란? 화살이 돌림판 번호에 맞으면 다음 돌림판에서 추첨 번호는 사라지고 번호칸이 비율에 맞게 늘어나는 방식이다. 라고 했다. 박 대표는 ‘연금복권은 실패한 복권이다’ 이에 새로운 복권에 대한 발행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소비층이 상당수 있다. 이에 국내 복권발행액은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니다. GDP 대비 복권 판매액 비중은 0.3%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GDP 대비 복권 판매액 비중은 0.43%이며 아시아 국가 평균은 0.62%"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1인 1폰,
최근 국민의 힘 정찬민 의원의 비리 의혹,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김현정 노동대변인, 경기도당 민병덕 수석대변인, 논평 발표하는 등 용인시 25여개 시민단체들까지 성명서를 냈다. 신기한 것은 용인시를 기반을 두고 있는 민주당 시의원들은 전혀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다. 몇몇 시민들이 말하는 용인시의회는 박남숙 의원만 있는 것인가? 이에 정찬민 전 시장과 건설업체의 키즈다. 하는 의혹을 남기고 있다. ▲광교저널에서 발췌함. 용인시의회 사진 2020년 10월 20일 MBC PD수첩 ‘은밀한 거래’에서 정찬민 전 용인시장의 금품 수수와 특혜비리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제일 먼저 움직여야 할 용인시 민주당 시의원들은 깜깜하다. 이는 110만 용인시민들을 모욕하고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히고 있다. 정찬민 의원은 시장 재임 시절 도시계획조례 및 용적률 상향, 환경을 무시하는 행위를 통해 개발업체에 특혜를 제공하는 등 시장의 직권을 이용하여 사재를 축적하는데 전방위적인 수법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2015년 4월 29일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강행했다. 용인시와 건설업체의 유착은 ‘역대 민선 시장들이 비
방송작가이자 소설가인 서주원 작가가 인물기행 ‘이낙연의 길’(도서출판 희망꽃)을 최근 출간했다. ‘황톳길 길섶에 핀 들꽃이 어찌 바람을 탓하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대선의 길로 들어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인생길에 남긴 궤적을 다뤘다. 서 작가는 서문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 대표의 삶과 영혼의 발자취를 자세히 살펴봤다’며 ‘미래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따져보는 참고서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 첫 번째 장의 제목은 ‘법성포 굴비길’이다.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굴비의 본고장 법성포에서 행상을 했던 이 대표의 어머니, 평생 민주당을 지킨 이 대표와 아버지의 지조와 절개, 김대중 대통령이 본 ‘변함이 없는 사람 이낙연 기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일로 가라!”고 외친 노무현 대통령 대선 후보 때의 이낙연 대변인, “국민과 함께 코로나 전쟁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언론사 도쿄 특파원을 지내며 이낙연 기자가 한 줄 한 줄 애국심으로 적은 新간양록, 사이다 총리가 사이다 발언 삼가는 이유 등을 다뤘다. 두 번째 장은 ‘동심의 길’이다. 빛과 소금의 동네인 영광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2M KOREA TRADING CO., LTD.)이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을 열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 백성민, 민아윤 대표.(제공=투엠코리아트레이딩) 해외 입출국 시 2주간 자가격리 및 일부 국가 입국 금지로 여행업계를 비롯 해외 비지니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백성민, 민아윤 대표)이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의 의료 판독 기술과 검역 시스템을 도입한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해외 비지니스 활성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투엠 코리아는 원 스탑 토탈 솔루션인 ‘에어포트 바이럴 시스템’을 갖춘 닥터애니케어의 이경민 대표와 함께 각국에 에어포트 바이럴 시스템을 제공하고 우수한 방역용품(음압병동, 키트, 방호복, 페이스쉴드,보 안경, 마스크, 니트릴 장갑 등)을 토탈 솔루션으로 구성했다. 한편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은 태국 내 SOC 사업, 태국 참전 협회 활동 등을 통해 태국에 유통망을 가진 백성민 대표와 일본 내 인재파견 사업 등을 펼쳐온 민아윤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이다. 투엠 코리아의 주요 사업은 방역 관련 물품 및 시스템 비지니스이
국정원 전직모임(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 모임)이 오는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국가정보원법 개정’과 ‘대공수사권 폐지’관련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국정원 전직모임 주최 하에 ‘민주당의 국정원법 개정,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프렌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토론회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의 축사로 개회실을 갖고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첫번째 주제는 "국정원법 ‘민주당 개정안’ 비판적 고찰 및 제안"이며, 두번째 주제는 "현행 대공수사권 유지의 당위성 및 경찰 이관시 문제점"이다.전직모임 관계자는 “민주당의 국정원법 개정안은 사실상 대공수사권 폐지를 뜻하며, ’대북 무장해제‘을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행위로서, 위헌성문제가 있으며, 국가안보분야의 脫원전과 같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국민들의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국정원) 개혁의 필요성은 있지만, 반드시 국가안보를 강화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 정부 들어 검ㆍ경 기소권 분리, 공수처 설치, 자치경찰제 도입 등 소위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와 함께 영화산업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비겨선 숨겨진 영화인들을 위해 후원하는 ‘어부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많은 영화인들은 더욱 힘들어하고 고통이 더욱 가중 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9주거복지 수리현장(왼쪽위로부터 배우협회 김국현이사장, 배우김보성, 배우 김성희, 배우 한지일, 영협 지상학회장과 영협 임,직원 일동) 이러한 어려움 속에 영화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주거취약계층 영화인들을 위한 장기무상임대주택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이후 10가구가 이미 입주를 완료 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14가구가 선정돼 입주를 앞두고 있다. L.H공사가 주거복지연대 통해 빈 집을 제공하고 리모델링비용 중 상당 부분을 신협에서 전격 지원하는 것이다. 또 지난 9월 신현준, 설수진, 라미란, 유선, 이동건은 신협 광고출연로 전액을 불우영화인 돕기 사업과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으며, 기존 신협 모델인 차인표는 별도로 5천만원을 신협사회공헌재단에 추가 기부하며 아름다운 후
최기재 대표는 지난달 개인명의 특허권1.2차를 ㈜필립스멀티로 이전하고 특허권 권리행사와 투자유치를 위해 권용순 박사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용순 박사와 최기재 대표 지난 10월 세계 최대의 결제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페이팔(PayPal)이 암호화폐로 결제를 진행하기로 한바. 그외 특허권 권리행사를 위해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는 투자유치법인을 설립하여 암호화폐를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 시 해당되는 특허권을 투자유치법인으로 통상사용 이전과 사이트 특허를 출원하기로 했다. 권박사는 특허권자인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와 투자유치에 따른 MOU를 체결하고 적극 투자유치에 나섰다. 권박사는 회계법인, 법무법인과 협의하여 모든 것을 진행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투자유치 가치는 혁명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현재까지의 투자유치 방법과는 다른 방향이 될 것이고 새로운 투자유치의 역사가 만들어 지는 특별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발명자이고 특허권자인 필립스멀티 최기재대표는 지난 3월과 8월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 및 온/오프라인 등에서 사용 시와 특히 매매 시에 특허권에 해당하는 1차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 결제시스템
정치적 개입을 벗어난 독립기관으로서 앞으로 글로벌 정세에 맞춘 국간안보 및 국가별 정보수집 및 상황대처가 더욱 절실해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해외동포 700만명이 넘어선 상황에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상황에 맞추어 국가별정보수집업무와 그에 따른 상황대처 초기 상황대응 및 국가별 자국민 보호에 이르기까지 국정원은 90년대처럼 북한 정보수집업무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정치적 잣대에 따라 국정원의 역할과 기능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은 이제 근절되어야한다는 목소리들이 높다.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모임'이 지난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정원법 개정안이 정치적 목적에 국정원이 이용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라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간첩의 침략유형보다 정보기밀 해킹 및 남한에 침투 정보수집 및 경제적 타격 등 시대변천사에 따른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해왔다. 단순한 전쟁도발을 위한 침투목적과 남한의 타격목적만이 아닌 대북상황도 굉장히 지능화되어 남한내에서의 침투활동도 굉장히 교모해지고 그 수법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업무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굉장히 다양하게 대응방침과 분야가 다양성을 갖추
리소좀은 1995년 드뒤브 (Christian de Duve)에 의해 발견되었고, 진핵세포 내 세포소기관으로 대사에 관계하는 것 외에 식세포 작용으로 세포 외부로부터 침입한 이물질, 세균 및 바이러스의 세포 내 소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리소좀의 크기는 0.1~1.2㎛로 세포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며, 단일 지질막으로 쌓여 있고, 이 내부는 약산성에 최적 pH를 갖는 약 50-60여 가지의 다양한 가수분해 효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리소좀은 세포 내에서 기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세포 내에서 외부로 추출하여도 특별한 기능을 갖는다. 리소좀 내에 존재하는 라이소자임(lysozyme)을 포함한 가수분해 효소들은 은 세균의 세포벽을 분해할 수 있는데, 세균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N-acetyl group)을 리소좀 막에 존재하는 수용체(N-acetyl group receptor)가 세균을 인식하게 되고, 리소좀 내의 가수 분해효소가 리소좀 밖으로 분출되면서 세균의 세포벽을 분해하고 세균 내로 들어가 세균까지 분해하는 항균작용을 한다. 하지만 세포벽에 N-acetyl group이 없다면 리소좀은 인식할 수 없어 작용하지 못하게 된다.
○ 이재명 지사, 13일 경기도 지원 전국 최초 수술실CCTV 설치 민간병원 국민병원 방문 - “개인정보나 기술유출 문제 없어. 의료사고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 줄일 수 있는 방법” ○ 도, 수술실 CCTV 설치 경기도의료원에서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에 설치비 일부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 국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과 이나금 의료사고피해자(故 권대희씨 어머니),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성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응천ㆍ김남국 국회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꼭 원하는 경우에 열람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며 “(환자와 의료진 간) 완벽한 신뢰관계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의료사
‘용인 삼가2 뉴스테이’ 사업, 백군기 시장은 현행법을 지키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의원 동료들은 왜! 이 자리에 있는가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정찬민 국회의원 전)용인시장 ‘사리사욕’의 전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용인시의회 4선 의원, 용인시민 생활 34년, 최근에 PD수첩에 출연해 소신 있게 인터뷰를 해 화제가 된 박남숙 의원실을 찾았다. 아담한 체구에 깡다구가 있어 보인다. 환한 얼굴로 맞아준다. PD수첩에서 본 당찬 모습이 아니다. 그냥 우리 동네 아줌마다. 이런 분이 용인시를 들썩이게 만들어 버렸다. 정찬민 국회의원, 용인시 전)시장이 행한 일들 “용인 삼가2 뉴스테이, 도시계획변경, 용적율 상향 조정하여 사업주들에게 특혜를 만들어 준 사건들 일련에 일들을 이야기하며, ”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명언을 만들어 버린다. 박남숙 의원과 일문일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PD수첩은 어떻게 해서 출연하게 됐는지 방송국에 정찬민 전) 시장의 최측근이 제보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MBC 쪽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옛날 자료를 찾다가 제가 정례회의라든가 기사를 보고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되었다. 내
'대한민국·키르기즈공화국 수교 28주년 기념행사에서 2020, 대한민국, 키르기스공화국 수교 28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7일(토)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의회관 대회의실에서 각계인사들의 참여 속에 성료히 마쳤다. ▲한·키르기즈 수교, 장경태 국회의원, 디나라 카멜로바 대사, 정해춘 회장 등 이날 행사는 키르기스공화국 대사관, 국회의원 장경태, 중앙아시아 문화예술협회, 한국다문화예술협회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 금융산업공익재단, 네이쳐 플레이스 등이 후원했다. 주한키르기즈스탄 다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대한민국과 키르기즈스탄 두 민족은 정신적, 문화적, 친밀함과 우호적인 협력으로 기업인, 관광, 교육교류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공동의 노력으로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및 관광에서 인도주의적인 상호 협력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 라고 했다. ▲주한키르기즈스탄 디나라 카멜로바 대사 동대문을 정경태 국회의원은 한, 키르기즈스탄과의 수교 28년에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어 우리 사회 다문화가족은 100만 명을 넘어섰고, 국내 체류 외국인 포함. 220만 명이 달하고 있다. 빠르게 다문화사회 진입하는 우리 사회구조 속에서
“하나님이 새벽마다 깨우시며 종신토록 소방산업에 헌신,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제 4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진종신 후보가 "전국 9천여 업체와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69명의 대의원들에게도 “기호 1번 진종신” 후보는 공약과 함께 선거후보로서 인사를 건냈다. 진 후보는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회원들이 추구하는 정부, 국회와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구할 수 있는 행정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다." 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진후보를 취재했다. 진 후보는 1959년생으로 진주경상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희림 종합건축사 사무소 회사일을 병행하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과정을 7년에 걸쳐 대학원 과정을 졸업했다. 1990년 발표 논문은“주택에 있어서의 스프링쿨러 설비의 경제성에 관한 연구”다. 창원소방서 공무원 생활하면서 마무리한 결과다. 이어 진해시청, 창신대학교 건축설비학과 겸임교수를 엮임하는 등 ‘대한민국 소방을 빛낸 현대 한국 소방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산동광교회 야곱남전도회, CTS 경남방송, 아프리카 우간다 교회, 초중고등학교를 건립하고 전국남전도회 해외선교위원장 등 희생과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