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거래위원회 소관 비영리법인 (사)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정해춘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이윤복 정책위원장), 중랑구청(홍순옥 사회복지국장, 이상화 과장, 이영민 팀장)에게 마스크 6,000장 전달 기념사진, / 사진제공 해피TV 민간단체(NGO)로서 불공정거래 관련 모든 사항에서 대한 실태 조사가 가능하다는 특성으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각 단체 등을 통해 마스크, 손소독제, 각종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8일(금) 중량구청(홍순옥 사회복지국장), 동대문구 꿈두레장애인일자리센터(전영열 원장) 및 최근에 제8기계화보병사단, 제 6보병사단,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디나라 테멜로와 대사)을 비롯한 사회취약 계층에 덴탈 마스크, 소독제, 돈육 등을 전달했다. 이윤복 정책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되고 있다. 우리 연합회는 정 회장님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회원사들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적극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동대문구에 위치한 꿈두레장애인일자리센터에 4200장 마스크를 전달했다. / 사진제공 해피
㈜미디어OBS(OBSW) 김윤태 대표와 (사)SNS기자연합회,(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회장은 가제“웰니스” 프로그램 공동제작에 관한 업무 협약서를 8월 25일 오후 2시에 부천시 오정구 소재 오비에쓰 회의실에서 OBSW 신하연국장, 박춘수 부장, 기자연합회 정길종 단장, 김민제 감독이 참석했다. ▲정길종 단장, 김용두회장, 김윤태 대표, 신하연 국장, 박춘수 부장 이번 협약은 OBSW가 추구하는 웰니스 건강, 문화예술, 뷰티, 음식문화 및 중소상공기업 인물탐험 등 프로그램 회당 4꼭지로 구성하여 주 본방 1회, 재방 3회, 50분물을 다양한 구성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NS기자연합회는 프로그램 방영에 의존하지 않고 ‘웰니스’ 프로그램의 참여자에 요청에 따라 SNS 및 국내 포털뉴스 ㈜데일리엠미디어가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OBSW가 추구하는 프로그램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일구어내고 있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연결하는 가교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SNS기자연합회 ㈜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회장, ㈜미디어OBS 김윤태 대표이사 이에 OBSW 김윤태 대표와 기자연
[데일리연합=손나래기자]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전동 킥보드업체들이 관심주목을 받고있다. 업계 선두업체 중 한 곳은 1년도 지나지 않아 3배가 넘는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정부가 전동 킥보드에 자전거와 사실상 동일한 규제 잣대를 적용하면서 잠재 고객군이 늘어난 점이 기업가치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여러 기업들중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다트가 가맹점 확대를 발표하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동킥보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젊은층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이 있다. 2018년 12월 창업한 스타트업기업 ‘쏜살같이 움직이다’는 뜻을 가진 다트쉐어링 주식회사(DART)는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현재는 강남구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운영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2019년부터 국내에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현재까지 약 15개에 달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은 친환경, 초소형 탈것들이 인기를 끌면서 시작되었는데 자유로운 이동과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이용자수는 100만명 이상으로 매년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다트쉐어링 주식회사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정해춘 회장, 이윤복 정책위원장)은 최근 덴탈 마스크 4000장에 이어 25일(화) 6000장 및 한돈 정육 40kg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 8기계화보병사단에 기부했다. ▲제 8기계화보병사단 인사참모 김재호 중령, 이윤복 위원장, 조성민 상사 이날 기부는 덴탈, 크리즈 마스크 6000장 ㈜원일인어스, 돈육 40kg 사)작은사랑나눔본부 후원하여 사단장 함희성 소장, 인사참모 김재호 중령에게 전달됐다. 이에 함 소장은 우리 8사단은 강한육군, 선진강군, 대한육군이 함께하고 장병들의 무사 제대하는 그날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회 및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기부품을 전달한 이 위원장은 코로나19가 끝도 없이 창궐하고, 폭우와 태풍으로 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무사제대를 기원합니다. 금번에 마스크를 후원한 ㈜원일인어스 이승종 대표는 한국자율공정연합회 회원사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부족하지만 후원을 하게 되었다. 사회취약 층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했다. 함 소장은 제 8사단 전 육군장병들의 마음을 담아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대전시청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시청 기자실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기자실, 대전시교육청 기자실 등 공공기관 기자실이 폐쇄 조치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216번 확진자(세종시 보람동 소재 신문사, 60대)는 '00뉴스' 소속 기자다. 해당기자는 지난 16일부터 기침과 인후통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기자는 코로나19 감염 의심증상에도 불구하고 대전시청과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및 각 구청 등을 출입했다. 대전시청과 대전시교육청은 출입기자들과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요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경기도 양평군과 강원도 철원군 홍보대사로 잘 알려진 가수 정은교씨가 충북 영동군의회 부의장을 맡으며 지역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노래하는 군 의원으로 소문난 영동군의회 정은교 부의장은 하반기 부의장에 당선 되자마자 기쁨도 잠시, 지난 8월 8일 폭우로 인해 충청지역과 전라지역에 물 폭탄이 내리면서 급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인해 하류지역인 영동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영동군 양산면과 양강면, 심천면 일부가 침수되면서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내면서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정은교 부의장을 만나봤다. 정은교 부의장은 “먼저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문화체육에 앞장서서 지역 주민들을 섬기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영동군은 정은교에게 어떤 곳인가? 충북 영동으로 결혼해서 시집온 지 올해로 어느덧 28년을 맞고 있다. 문화, 체육에 종사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움에 도전한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영동은 국악의 고장으로 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해 곶감축제, 와인축제, 포도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많은 살기 좋은 고장이다. ◈ 부의장
싱가폴에 본사를 둔 ㈜여명은 주식연동 배당형 하이젠수소 코인을 출시한다. 하이젠바이오는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수소 관련 특허도 1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뷰티, 헬스, 에너지, 분야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수소LED 마스크로 피부에 수소를 직접 뿌려 노화방지 개선효과 제품인 미톡스 기기와 수소스파, 수소정수기, 수소흡입기, 수소 흑삼제조기, 수소막걸리 제조기, 수소생맥주 제조기 등이 있다. 또한 수소가로등, 수소발전기, 수소연료 및 매연 저감기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하이젠바이오는 뉴그린 뉴딜 정책에 맞추어 수소 관련분야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으며, 내년 2월1일 수소 관련 법안이 발효되면, 더욱 시장 안정화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 국제원유 가격과 석유·화학산업 국제유가는 `20년 8월 18일 기준 배럴당 42~45달러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 한때 마이너스 사태를 기록하기도 했던 국제유가는 5월 배럴당 30달러를 회복하고 8월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며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초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 또한 6월 이후 40달러대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삼성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은 글로벌 수요위축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구조 재편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석유화학산업의 성장 불투명으로 인해 글로벌 정유기업들이 석유화학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은 유통·물류, 자원·에너지, 제약·바이오, 전기·전자 소재기업에 대한 이종산업간 M&A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설비의 신설 및 확장을 통한 동종 업종간 시장지배력 강화 보다는 他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석유화학기업들이 M&A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모색함에 따라 향후 관련 기업들의 사업구도 재편과정에서 새로운 경쟁관계
대전시 설동호 교육감 모친 소천 ㅇ 소천일시 : 8월 20일(목) 22 : 40 ㅇ 빈 소 :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시장 VIP실(지하2층) ㅇ 발 인 : 8월 22일(토) 오전 9시
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 상담, 삭제 지원 등을 전담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센터 설치에 앞서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도민감시단을 활용, 10월부터 피해자 지원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근절 실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인데도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음성적으로 유포돼 조기 발견이 어렵고 피해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지난 6월부터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추진단’을 발족해 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을 최초로 밝힌 ‘추적단 불꽃’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경기도 차원에서라도 선제적으로 대책을 내놓고 빨리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마련한 실행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우선 피해자들이 원하는 최우선 지원이 피해영상 삭제라는 점에 착안해 내년 1월부터 이를 전담할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원스톱지원센터
대전시는 시민에 대한 삶의 모습과 사회 변화 상태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우리지역 학술연구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2020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와 일반인에 대한 신뢰, 청년 육성 정책 선호도, 가구 월평균 소득 등을 포함해 대전 의료원의 필요성, 대전시 미래 성장 동력, 대전지역화폐 사용만족도, 코로나19 감염 걱정 등 대전의 이슈 및 관심 지표를 추가 발굴해 부서별로 맞춤형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사회조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2005년 8월 1일 이전출생자)으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를 대상으로 공동체, 보건, 환경, 사회복지, 문화여가, 과학기술, 안전, 소득소비 등 8개 분야 77개 문항을 조사한다. 대전 사회조사는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만 시민이 원하는 경우 또는 코로나19 상황 악화 시 비대면(인터넷 조사 등)으로 조사가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물품(비말마스크·소독제 등) 지원과 조사원 전원에 대해 코로나1
팔복교회 김미리 담임목사 부친상 / 나형권 목사 장인상 ► 장례식장 : 유성한가족장례식장 9층 (대전시 유성구 온천동로 43) ► 발 인 : 8월 18일(화) 오전 7시 ► 장 지 : 국립대전현충원 ► 부의금계좌 : 신한 110-401-619131 나현호
[데일리연합 = 박대석 기자 ] 2020. 8. 16. 마포에 ㈜민트플렉스 회의실에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금융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코로나팬데믹 시대는 디지털자산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금융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면서, 하루빨리 투명하고 건전하게 한국의 디지털자산 금융시장이 발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준, 표준화 등 확립하여 정부에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들이 모인 취지를 들어보자. “ 4차 산업 혁명은 현재진행 중이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고 그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포스트코로나시대는 디지털시대이다. 디지털시대에는 당연히 디지털자산(Digital Asset)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현재의 부동산 등 유형의 자산들 보다 가치 및 활용성이 무궁무진 할 것이다. 디지털 자산은 본질적으로 이진 형식(binary format)으로 존재하며 사용할 권리가 있는 것만을 말한다. 디지털로 저장된 그림, 사진, 로고, 삽화, 애니메이션, 시청각 미디어(뉴스, 음악, 영화 등 콘텐츠), 문서, 전자 메일, 웹 사이트, 프로그램, 암호화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청와대를 방문해 노영민 비서실장 등을 만나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선정한 대전역세권지구와 대덕 연축지구의 혁신도시 지정, 대전의료원, 국립대전미술관 설립 등 핵심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3월 균특법 개정으로 혁신도시 지정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난 달 국토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균형위의 조속한 심사절차 이행으로 지역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대전의 혁신도시 예정지구는 도시재생과 연계한 개발로 원도심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도심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첫 시도”라며 “원도심 지역을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소 등이 협력하는 산학연 클러스터로 탈바꿈해 대전의 신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공공의료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성 차원을 넘어 사회재난 극복을 위해 기재부의 예타 절차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요청과 옛 충남도청사 본관을 활용한 국립대전미술관 유치와 유성 궁동〜어은동 일원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3월 혁신도시는 수도권이 아닌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 대순진리회 일파인 대진성주회(대표선감 홍**)의 비리의혹이 불거져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검찰과 언론 등에 대진성주회의 2대세습, 성돈(신도들의 회비) 착복, 차명부동산 방식 횡령, 인권유린 등 비리 제보가 터져나오면서 전면 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검찰과 언론 주변에서는 신천지 등 종교단체들의 도를 넘은 파행운영에 대한 비리척결 차원에서 강도높은 수사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중원대학교 등 종단 내부로부터 제보된 2대세습 논란이 거세다. 눈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망한 안** 전 교주의 아들인 부장판사 출신 안** 씨는 지난 3월 판사직을 그만두고 대진성주회 산하인 중원대학교를 운영하는 대진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때부터 대학 내부와 언론으로부터 2대세습을 엄격하게 금기시해 온 종단의 불문율을 어긴 인사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안 ** 이사장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2개월 전부터 대진성주회 경영에 관여하면서 종단 2대세습 논란에 스스로 기름을 부은 상황이다. 그는 종단 이사회 참여자격이 없는 신분으로 이사회에서 발언하는 등 경영참여에 나서면서 신도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특히 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