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1.7℃
  • 구름조금인천 -2.7℃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4.6℃
  • 맑음여수 2.5℃
  • 구름조금제주 6.9℃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e-스포츠 종합 축제 ‘부산 e-스포츠 나이트’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부산진구는 청년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해 청년이 즐기고 참여하는 종합 e-스포츠 축제 ‘부산 e-스포츠 나이트’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크리에이터의 무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뷰잉존과 함께 청년층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와 브랜드 부스가 거리 곳곳에 마련된다.

 

특히 LoL 팬들을 위한 ‘롤큐(LOLQ) 오픈 스튜디오 부스’에서는 방송형 오픈 스튜디오 포맷으로 다양한 팬 체험 콘텐츠가 진행된다.

 

게임 퀴즈, 미션 이벤트, 인터뷰 토크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 연고 프로게임단 BNK FEARX,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이터널 리턴 등의 브랜드 부스는 자사 홍보 및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굿즈 판매·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대 프로그램도 화려하게 구성됐다.

 

11월 1일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일루전과 삐라가 11월 2일에는 크리에이터 콕끼리, 율드댕 등이 출연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특별 무대를 꾸민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이 함께 만드는‘부산 e-스포츠 나이트’는 청년문화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형 축제의 모델”이라며 “e-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심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11월 1일 토요일은 정오부터 20시, 11월 2일 일요일은 정오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진구는 청년이 기획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청년상권 활성화, 문화창업 지원, 청년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탄소국경세 EU 수출기업 '탄소원가' 셈법 복잡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가’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