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3.8℃
  • 구름많음수원 -0.9℃
  • 구름많음청주 0.6℃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5.1℃
  • 흐림전주 0.6℃
  • 흐림울산 6.9℃
  • 광주 1.8℃
  • 연무부산 9.2℃
  • 구름많음여수 7.0℃
  • 흐림제주 6.5℃
  • 흐림천안 -0.5℃
  • 흐림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2월 12일까지

모집 대상: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월 12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공개경쟁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 전시 플랫폼이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작가 1,097명이 참가해 총 1,50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국제적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내 제작된 신작 또는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자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모 양식에 따라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작품 실물 심사로 진행된다. 2차 실물 심사는 1차 심사 선정작에 한해 오는 7월에 열릴 예정이며, 최종 선정작은 비엔날레 기간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수상자는 ▲GCB 대상(1명) 6천만 원 ▲GCB 우수상(9명) 각 1천만 원 ▲GCB 특별상(4명) ▲GCB 상(46명) 등 총 60명 내외로,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20여 년간 국내외 도예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교류를 이끌어 온 공신력 있는 공모전”이라며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3회를 맞이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시, 학술, 창작 교류,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도자문화예술 행사로, 오는 9월 이천·여주·광주를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도 정부 R&D 35.5조 원, AI·반도체·우주 전략분야 집중...18개 부처 합동 설명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정부가 2026년도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한다. 산·학·연 연구자들이 각 부처의 투자 방향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총 35조5천억 원 규모다. 확대된 재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기초연구 확대와 핵심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연구생태계 강화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부처별로는 과기정통부가 가장 큰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운용하며,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뒤를 잇는다. 교육·보건·환경·우주 분야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의 후속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