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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념일에는 강동구 둔촌동 맛집 방문하세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이랜드그릴', 퀄리티 높은 요리와 세련된 분위기로 높은 만족 제공





직장인 A씨는 연인과의 특별한 기념일을 앞두고 평소에 즐겼던 데이트와는 사뭇 다르게 연인을 감동시켜줄 수 있는 데이트 플랜을 세우고 있다. 특히 식사 장소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작은 선물을 할 생각이다.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알아보던 중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했다. 고객들의 평가도 매우 좋고 가격도 저렴했다. 좋은 자리를 예약했다.

A씨가 신중하게 선택한 데이트 장소는 바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이랜드그릴'이다. '하이랜드그릴'은 요리 전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한 김상민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 셰프가 진두지휘 한다는 사살만으로 큰 신뢰를 할 수 있다.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육류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인 만큼 스테이크에 대한 호평이 자자하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만드는 스테이크 메뉴는 좋은 품질의 고기만 사용하고 특화된 레시피로 만들어 육즙이 매우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면을 삶아 만드는 파스타 역시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기름기를 쫙 뺀 피자,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소스를 첨가한 샐러드 등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입안에 행복을 준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주문해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다.

강동구 맛집 '하이랜드그릴'의 관계자는 "주차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좋아 많은 연인들이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서비스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매장 내 VIP룸을 갖추고 있어 회사회식을 비롯해 가족모임, 생일파티, 동호회 모임 등 단체 모임장소로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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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17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왔다. 올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직적 보호조치 강화, 특이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기간 도시 주거지 내 존치되며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삼천리연탄공장을 이전함으로써 고질 민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시민옴부즈만제도를 통해 복잡하고 민감한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심층적으로 처리한 점,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전통시장 등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