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육동한 시장은 28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윤일숙 여사와 함께 소비쿠폰을 발급받고 후평시장에서 삼겹살, 과일, 양말 등 72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직접 장만해 애민보육원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소비쿠폰의 현장 활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육 시장은 “소비쿠폰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과 이웃을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5일 연곡면, 주문진읍을 끝으로 민선8기 4년차 21개 읍면동 순방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각 지역별 자생단체 대표, 소상공인, 대학생, 다문화가정, 유관기관 대표(군부대, 교육기관 등), 강릉 거주 외국인 대표 등 5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2025년 지역별 주요 사업 현황 소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건의된 사항은 약 200여 건으로, 김홍규 시장은 ▲중기 골목 내 불법주차 구간 주차선 도색 ▲남대천 둔치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 ▲폭설 시 성산면 제설 덤프차량 추가 지원 ▲율곡로~경포사거리 가로수 수종 변경 ▲영동대학교 인근 도로 표지(유도선) 정비 ▲단오제 윷놀이 대회 개최 장소 확충 등의 단기사안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조치토록 했다. 공통적으로 많이 건의된 중장기적 사안은 ▲관광지 인근 공영주차장 확충 ▲전선 지중화사업 ▲하수관거(BTL) 사업 ▲도시계획도로 지정 및 인도 설치 ▲농업용수 확보 ▲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김홍규 강릉시장은 28일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점심을 함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간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홍규 시장은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업무의 고충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했다. 특히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악성 민원 대응 및 민원업무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규 시장은 “민원인들의 고성, 폭언 등에 노출된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나아가 시민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안전가림막 설치, 전화 전수녹음 시스템, 비상벨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힐링프로그램 운영,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 등 다양한 대응책을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강릉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제4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제4기 시정모니터단은 34명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강릉시 주요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 등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장과 부단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향후 운영 방향 및 활동계획에 대한 회의가 열려, 체계 있는 제4기 강릉시 시정모니터단 운영을 위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시는 시정모니터단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제안이 곧 강릉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하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 청년 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40명을 모집해 7월 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시설정비 보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에 맞는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홍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평창군은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공공학습플랫폼 평창런을 연계해 EBS입시컨설턴트, 수시전형 자문위원 등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일대일 온라인 집중 상담컨설팅 참여자 60명을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평창런 참여자뿐만 아니라 일반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여름방학 학습전략, 학습로드맵 수립, 전공 적합성을 높이는 비교과활동 가이드, 표준화심리검사 7종 분석상담 등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는 AI생기부 평가, 세특 작성 및 피드백, 학생부 및 모의고사 상세분석, 면접합격 TIP 등 수시합격의 필수인 학생부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AI시스템을 활용한 주요 교과별 탐구주제 가이드, 학생부 평가하기, 지원가능대학 및 희망학교 합격예측 등 학생부종합전형 5대 핵심 역량과 20개 세부 지표에 기반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진학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주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구는 무더위쉼터를 기존 87개소에서 134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이 중 도서관 1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학익동 시티오씨엘 버스정류장을 포함한 그늘이 부족한 4개소에는 이동식 텐트형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횡단보도 주변의 그늘막 쉼터도 올해 27개소를 추가해 총 242개소로 확대됐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물청소 작업도 크게 강화됐다. 기존 하루 1회 운영되던 살수차 2대는 평일 3회, 주말 2회로 운행 횟수를 늘렸으며,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이면도로까지 살수 작업을 실시해 체감온도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구는 생수 나눔 냉장고 5개소를 설치하고, 장소마다 하루 2회에 걸쳐 생수 280병씩을 공급해 1일 총 1,400병의 생수를 구민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강화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12~13시) 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과거에도 점심시간 단속 유예 운영을 도입했었으나, 교통혼잡 등 민원을 고려하여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공영주차장 확충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단속 유예를 재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단속 유예는 강화군 전역의 고정형 CCTV 및 단속 차량, 단속 인력에 의한 점심시간 단속을 1시간 동안 유예하는 조치로, 관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소 10m이내 ▲소방시설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단속 역시 대상에서 제외되어 관·내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철원군은 최근 이현종 군수 주재로 ‘제2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부패·청렴 회의체는 철원군의 모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했으며 연말까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하여 개선책을 발굴하고 대 내·외 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양질의 청렴시책 발굴과 모든 부서의 청렴 실천 독려를 위해 ‘1부서 1청렴시책’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회의에 이어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모범과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자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과 갑질 예방을 주제로 이현종 군수를 포함하여 모든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청렴교육도 진행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춘천시가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정 드라이브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과제 추진전략 점검회의’를 열고 도시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9개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역점과제 실무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두 번째 점검 회의로 △중장기 프로젝트 △대선 지역공약 △내실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2026년 정부예산 확보 △공공기관 이전 대응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 수립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은퇴자 행복마을 조성 △민생경제 대응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대부분 국가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춘천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과제로 꼽힌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토대로 각 과제별 국정동향과 정책방향을 정밀 분석하고 새정부 기조에 대응하는 전략적 시정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우리 시 내부적으로 더 견고하고 더 탄탄하게 준비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화 공연과 함께 ‘2025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청렴 콘서트는 ‘청렴’을 주제로 한 ▲판소리와 샌드아트 공연 ▲전문가 청렴특강 ▲청렴 영상 상영과 같은 문화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서구 지역 5개 공공기관인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5개 기관은 지난 2023년 6월 ‘청렴거버넌스’ 협약을 맺어 공동 청렴시책을 발굴·실천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렴거버넌스와 함께 참여형 청렴교육과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청렴한 서구’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와 공공성을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청렴거버넌스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하여 부패 없는 투명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 서구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구민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돕고자, 28일부터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문 신청에 필요한 인력을 각 동에 배치하여, 모든 구민이 빠짐없이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담당 공무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정과 시설에 직접 방문, 신청서를 받고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과정 중, 구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구민들이 폭염에도 어려움 없이 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첫 주 출생 연도에 따라 요일제로 운영됐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 주부터 원하는 요일에 온라인(24시간)·방문(9시~18시) 신청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간정보 기반의 지도서비스인 ‘계양 온더맵’ 콘텐츠를 개편해 구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계양 온더맵'은 민간 포털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활 밀착형 공공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2024년 2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 26종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 간 중복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우리 동네 전문가 지도’의 신설이다. 이 지도는 세무사, 변호사, 건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분야별 무료 상담 정보와 맞춤형 전문 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가를 지속 발굴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구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서비스 콘텐츠의 다양화로 인해 발생했던 정보 분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계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에서 개최된 ‘제3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4만 2천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계양구와 K-water 아라뱃길 지사가 공동 개최했다. 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이재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당초 예정됐던 26일 개막식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시기,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축제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 계양아라온의 수려한 수상·수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번 축제는 특히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익스트림풀, 워터슬라이드&액티비티풀, 베이비풀 등 6개의 워터존이 운영됐으며, ‘워터건 챌린지’,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nb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 연수구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도시미관 향상에 이바지한 아름다운 간판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 내 적법하게 제작·설치된 벽면 이용 간판을 대상으로 지난 2개월간 신청을 받아 총 22점이 응모됐다. 공모는 ▲업소주가 자랑하고 싶은 아름다운 간판, ▲옥외광고업자가 제작설치한 우수 제작 간판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심미성과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현장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0점의 간판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간판의 사진은 이달 28일부터 연수구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간판이 단순한 표지물을 넘어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 문화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간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