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 기자 ] 달콤짜릿함으로 청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해 온 ‘써니텐’은 올해 무한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강균성·강남·하하를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긍정 에너지를 담아 청춘들의 고민과 걱정을 한 방에 시원하게 날려줄 초긍정 TV 광고를 15일 전격 공개했다.
학업, 취업,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의 고민을 날려버리고 무한 긍정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이번 써니텐 광고는 강균성의 ‘초긍정 연애학’, 강남의 ‘초긍정 매력학’, 하하의 ‘초긍정 하하학’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꾸며졌다.
세 사람은 평소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솔직발랄하고 생생한 조언으로 근심걱정을 날려주는 초긍정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초긍정 연애학’에서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달콤짜릿한 연애 비법을 전수했으며, ‘초긍정 매력학’에서는 써니텐을 마시는 순간에도 목젖에서 매력을 찾아내는 센스를, ‘초긍정 하하학’에서는 고민은 잊어버리고 한바탕 신나게 즐기는 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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