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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재범이 피처링한 국내 최연소 5살 신동랩퍼의 싱글앨범 화제

한국 최초 최연소 가수 ‘나가자브루클린', 6월8일 뮤비 영상 공개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한국 최초 최연소 가수 ’브루클린(Brooklyn 본명 김시환 5)’이 AOMG 박재범의 지원 사격 속에, 첫 싱글 ‘Go Brooklyn’으로 데뷔한다.

그동안  숨겨진 공연인으로써 귀엽고 용감한 이미지로 3살 나이에 첫 무대에 선 브루클린(Brooklyn)은 리쌍 전국 투어 콘서트에 출연해 활발한 공연활동을 한 바 있다. 

최고의 뮤지션들과의 동거동락 때문일까?

신동 뮤지션으로서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알아본 절친한 측근 AOMG 박재범이 ,그의 데뷔싱글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었고 
피쳐링에 참여해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을 적극 지원사격했다. 

강렬한 트랩 비트와 경쾌한 꼬마 랩퍼의 인상적인 트랩 뮤직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은 기존 트랩 장르의 신선한 반전을 불러일르키는 곡으로 최신 댄스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이시대의 새로운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트랩파티 뮤직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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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숭실대 70주년 대동제 찾아…“청년 목소리, 끊임없이 관심갖고 귀 기울일 것”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16시 25분 숭실대학교(동작구 상도동)를 방문, ‘서울 개교 70주년 대동제’ 무대에 올라 축제를 축하한 뒤에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1938년 평양 숭실학당을 자진 폐교한 뒤에 서울에 재설립한 지 70주년을 맞았다. 먼저 학생 가요제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무대에 올라 “오늘 숭실대에서 의미 있는 대동제가 열린다고 해서 여러분도 만나고 이야기도 들으러 왔다”며 “공부하고 생활하는 이야기 많이 듣고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 될 만한 좋은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얻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광장 잔디밭으로 이동해 학생 6명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덕분에 교통비 부담을 덜 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 ‘따릉이’까지도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는 학생의 이야기에 오 시장은 “청년들이 충분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든 정책이니 더 활발히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