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한국 최초 최연소 가수 ’브루클린(Brooklyn 본명 김시환 5)’이 AOMG 박재범의 지원 사격 속에, 첫 싱글 ‘Go Brooklyn’으로 데뷔한다.
그동안 숨겨진 공연인으로써 귀엽고 용감한 이미지로 3살 나이에 첫 무대에 선 브루클린(Brooklyn)은 리쌍 전국 투어 콘서트에 출연해 활발한 공연활동을 한 바 있다.
최고의 뮤지션들과의 동거동락 때문일까?
신동 뮤지션으로서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알아본 절친한 측근 AOMG 박재범이 ,그의 데뷔싱글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었고 피쳐링에 참여해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을 적극 지원사격했다.
강렬한 트랩 비트와 경쾌한 꼬마 랩퍼의 인상적인 트랩 뮤직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은 기존 트랩 장르의 신선한 반전을 불러일르키는 곡으로 최신 댄스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이시대의 새로운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트랩파티 뮤직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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