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헤비메탈그룹 백두산에 활동하던 드러머 최소리는 라마다 서울호텔 별관 옹기아트홀에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퍼포먼스 공연을 8월 27일 진행했다.
아액스(AEX)와 함께 최소리 작가의 작품 '사계'를 공모와 함께 NFT기술을 적용 발행했다.
아액스(AEX)는 미술품 플랫폼을 구축하고, NFT기술을 적용 디지털증명을 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할 거래를 하는 NFT기술 적용한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검증하고, NFT 기술적용된 작품을 거래소에 상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