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234실 규모의 오피스텔 ‘동우자인채스토리상암’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원룸타입과 1.5룸 타입 총 4개의 타입으로 시공을 진행 중이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초역세권의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MBC, SBS, KBS, YTN등 방송사를 비롯해 종편방송사마저 입주를 완료해 향후 6만 명 이상의 배후수요가 예상되기에 특히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으며, 마포구는 1인 가구, 신혼 부부 등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형오피스텔 쪽으로 투자를 하거나 주거공간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우자인채스토리상암은 태양관발전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창고공간과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 전했다.
기존의 CJ E&M, 정보통신산업 진흥원 등이 조성한 정보기술기업 집적시설인 누리꿈스퀘어, 한국영상자료원, LG유플러스, LG CNS등이 입주를 일찌감치 완료해서 편의시설과 교통 등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에 갖춰져 있는데 근처에 상암 월드컵경기장, 상암 CGV, 상암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놀이문화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난지공원, 노을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역세권일 뿐 아니라 경의선인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이 이근에 위치하고 있어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역으로 접근이 쉽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2호선 신촌역 5번 출구에서 도보2~3분 거리에 위치를 하며, 3월중에 개관한다.
동우자인채스토리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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