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가 공개 연인인 가수 최자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어제 SNS 계정에 남자친구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과감한 스킨십과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설리, 최자 커플.
특히 설리는 사진과 함께 '내 사랑', '내 보물'이라는 글을 남겨 주목을 끌었다.
지난 2014년 열애를 인정한 설리와 최자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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