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캔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50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동료 가수 그웬 스테파니 등 유명 스타들이 우정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국내 음악 팬들도 오랜만에 공개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신곡에 열광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팝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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