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하며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전진이 8살 연하의 일반인과 7개월째 열애 중이며 지난 3월에 열린 신혜성의 콘서트에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진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신혜성의 공연에는 매니저와 함께 참석해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고 해명했다.
또한 "허위 보도로 전진의 명예를 훼손한 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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