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오늘 밤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아직 미혼인 지상렬, 현재 귀여운 강아지 다섯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반려견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의외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배우 선우선은 무려 열 마리의 고양이와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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