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어제 공개된 걸그룹 '원더걸스'의 새 앨범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귀에 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원더걸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이 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그룹을 탈퇴한 전 멤버 소희와 선예도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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