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무한도전 미국특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MBC의 특수촬영팀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롤러코스터 탑승 등 미국편의 핵심장면은 VR 장비를 활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VR 영상 일부를 오는 13일 ‘무한도전’ 방송 직후, KT의 올레TV모바일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또한 MBC는 “무한도전 미국특집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무한도전 촬영현장을 VR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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