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그룹 '엑소'가 세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
'몬스터'가 수록된 3집 앨범 '이그잭트'가 약 80만 장이 팔려나간 데 이어 어제 출시된 3집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30만 장을 돌파하며 총 110만 장이 넘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엑소는 정규 1집과 2집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신곡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면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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