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중국 산동성 일조시 '한국말하기 대회' 우승자 5명이 마이보트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마이보트 제공)
㈜마이보트(대표 금성열)는 지난 17일 중국 산동성 일조시 '한국말하기 대회' 우승자 5명이 방문해 제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과정을 체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마이보트의 임원진이 중국 일조시 한인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제조업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문화에 적응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보트가 선정 된 것은 많은 제조 분야에서도 일조시와 밀접하게 연관된 수상레저분야에서 중국시장의 레저산업에 많은 관심과 발전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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