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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한민국 쇼핑의 중심지 명동을 뷰티로 흔들다

 2018년4월12일, 서울의 중심 명동이 들썩거렸다. 바로 800평대의 한증막 사우나 ‘천지연’에서 
M SKIN CARE 시스템을 도입하여 성대하게 오픈을 하였다.
명동에 위치한 천지연은 쇼핑의 중심지답게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외국손님들의
방문이 문전성시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MTI(엠티아이)의 M SKIN CARE 시스템은 피부,바디,미세전류,궁테라피의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든 과학적이고 최첨단 시스템을 천지연에 도입하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미용대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더욱 상기시킬 예정이다.
또한 중국,동남아시아등 각 미용분야의 선두자 들이 방문할 예정이며 M SKIN CARE 시스템을 도입하여
식어가던 한국미용의 활기를 불어넣을 준비를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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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술연대 김정필 대표의 사기 행각 강력 대응, 무너진 미술 투자 시장의 신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600억 원 매출을 자랑하던 갤러리K 김정필 대표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해외로 도피해 파장이 일고 있다. 연 7~9% 수익 보장과 원금 회수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유인했으나, 피해액은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술품 임대를 명목으로 한 사업은 허울뿐인 폰지 사기로 드러났으며, 피해자들은 김 대표의 송환과 피해 구제를 요구하고 있다. 미술 투자로 둔갑한 폰지 사기? 김정필 대표는 미술품 임대 수익과 재매입 보장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유혹했다. 그러나 이는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구조적인 사기로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계약서에 명시된 보장을 믿었지만, 김 대표의 약속은 거짓에 불과했다. 6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는 김 대표의 자랑은 후발 투자자의 자금을 기존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허상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구조가 전형적인 폰지 사기라며, 김 대표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절망_원금 반환 약속은 어디로? 피해자들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김 대표의 무책임한 태도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대여료를 2배로 줄 테니 기다리라"는 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