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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지지율 50% 이하로 떨어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대 밑으로 떨어졌다는 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연일 분주한 모습이다.


취임하자마자 집값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책이라며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도 밀어붙일 태세다.


김동연 경제 부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장하성 정책실장 등 내각과 청와대 인사들은 방송 출연이 잦아졌다.


직접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을 방어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앞에서 고전했던 야당들도 모처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대안 제시에 힘을 쏟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경제민주화 강화와 '선허용, 후규제'의 산업정책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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